예전에 렌트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데려가서 집 보여주던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완전 다른 시장이네요. 집주인 분들이 집을 보여주기 전에 세입자 스크리닝을 철저히 하기때문인데 세입자 보호법이 세입자 편을 강하게 들면서 집주인들은 특히나 더 세입자를 고르게 되었죠. 세입자 고르는 데도 어떤
요즘 렌트가 집사기보다 더 어려운 이유
집을 사기 전에 모기지 PreApproval 은 필수 입니다. 예산을 잡고나서 집을 찾아 보시겠죠? 예산은 어떻게 알까요? 주변 집 시세 보고 압니다. 리얼터들은 이 정보를 다 볼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렌트의 경우는 렌트 리스팅 가격 찾기도 어렵고 그 가격에 올라온 Kijiji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