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런던 부동산 마켓이 무척 뜨겁게 가열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매하시려는 고객분들을 위해 쇼잉을 많이 하고, 오퍼도 자주 넣지만 정작 내 손에 쥐기는 보통 힘든게 아니죠. 무턱대고 비싼 값을 내고 살 수도 없고 고객분과 한참 숙고를 한 뒤에 최적의 가격이라고
왜 나만 모기지가 안 나와요?
집을 사기위해서 모기지를 받으려는데, 분명히 모기지는 월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는데 나랑 소득이 비슷한 동료는 모기지 받아서 집도 잘도 사더구만, 왜 나만 모기지가 안나와요? 제가 쓰는 모기지 브로커가 능력이 없는 걸까요? 자, 그럼 세부적인 면을 살펴볼까요? 소득에 따라 모기지가 결정되는
코로나 상황이 주택구입 적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들어가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부동산 거래는 Essential Business 에 포함되면서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오픈하우스는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언뜻 봐서는 부동산 시장이 완전 가라앉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요란벅적하게 거래되던 것이 꼭
캐쉬백 (Cash-Back) 모기지

모기지 20% 다운페이다 5%만 다운페이한다…등등 다운페이가 모기지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아실텐데요, 다운페이 20%를 만드는 일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가격이 급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운페이 20%를 만들고 나면 집값이 또 급등하여 다시 몇년을 다운페이 만드는 일이 쏟아부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기지 프로텍션 보험
캐나다에서 살면서 한국에서보다 훨씬 자주 접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많기도 많은 종류의보험입니다. 제가 얼마전에도 런던 한인회의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공원 사용을 예약했을 때에도 런던 시청에서 요구하는 것이 바로 보험이요, 각 커뮤니티의 문화행사들에 전시자로 참여하고자 할때도 보험가입을 요구받았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