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세탁실의 추억

공용 세탁실의 추억

제가 처음 만난 공용세탁실은 미국 캘피포니아 실리콘밸리 – 정확히는 Sunnyvale 에서 였어요. 그 이전에 시애틀에서 살던 신혼시절에는 공용 세탁실 기억이 없는걸 보니 그곳에서는 공용세탁실이 아니었나 봅니다. 2층짜리 타운하우스의 아랫층에 살았는데 바로 위층에는 아이 둘 데리고 사는 싱글맘이 있었기죠. 공용세탁실은 독립

알찬 주말 – 북키핑

알찬 주말 – 북키핑

일복이 많아서 인지, 바쁜 1월 2월을 보냈더니 남편이 제 책상에 북키핑 해야 할 영수증과 매출 전표 2 상자를 증정했습니다. 토요일에 맘잡고 북키핑의 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직 절반했는데 이렇게 많이 남았네요. 북키핑 (한국말로 기장) 은 단순 작업이라 잡생각 안하고 일만 하기도

도네이션 + 벌룬티어

도네이션 + 벌룬티어

처음 캐나다에 정착하고 CCLC에서 소개받은 나의 멘토 Trudy. 오랜 시간 동안 TD 은행의 매니저로 있다가 은퇴한 후에 어떤 일을 할까 궁리하다 돈 버는 일보다는 이제는 구속 없는 봉사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뉴커머 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벌룬티어였다네요. 저를 비롯함 우크라이나 출신

구세군 자선남비 자원봉사

구세군 자선남비 자원봉사

오전에 원더랜드 + 팬쇼 사거리에 있는 No Frills 매장에서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자선남비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오늘 하루 런던 지역의 리얼터들 몇명이 서로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었어요. 작년에는 교회 성가대도 오고 오르간 연주자까지 함께 출동하여서 이동식 전자 피아노를 갖다놓고 캐롤도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지금은 네트워킹의 계절

지금은 네트워킹의 계절

지금 11월이 되었지만 아직 겨울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12월이 되어도 여전히 아직 가을이라고 캐네디언들은 바득바득 우기는 이상한 시스템이지만 (아마도 음력 달력이 없어서?) 첫눈은 이미 내렸고 기온도 밤에는 영하를 넘나들고 있으니 저 혼자만이라도 지금은 겨울이라고 할랍니다.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이 Off Season 을 맞이해서 저 또한 예전보다는 시간이